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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일단 렌탄러에서 갑자기 렌기유러가 되었다 그것도 존나 조오오오오오온나 심하고 깊게 거의 처돌이가 되었다...
아래는 그 많은 렌기유 그림들이다... 사실 그림보단 짧만화가 많은듯
이게 제일 처음 그렸던 렌규인데.... 여기서 점점 뭔가 발전하기 시작함
아직 이때는 그냥 아 둘이 붙어있으면 음 미슐랭 정도 느낌이었는데
여기서 점점 처돌이가 되어갔음.
왜인진 모르겠는데 그냥 갑자기 퍽 하고 심장치는 그런거
야 앞으로 너 최애는 나다 이런느낌
커여운 느낌으로 렌규
이때부터 뭔가 각잡고 렌쿄를 그리고 싶었다.
사실 원작보단 귀멸학원 AU를 더 좋아하는 편이라 선생 렌고쿠에 미쳐 돌아가는 나의 클튜
입술에 진심인 사람... 입꼬리 올라간거 너무 너무 너무 처돌
처음 그렸던 렌규 만화
선생 아니고 학생임
후일담
이거 원래 대사있는데 왜 어디갔냐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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