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시발 내가 원신까지 하게될줄은 몰랐다. 근데 진짜다. 왜냐면 이런 표절망겜 대체 누가 왜하냐고 욕하던 나였으니까...^^... 처음엔 소가 너무 귀엽고 예뻐서 시작하게 됐는데... 세상에 여기에 종려 성우가 롤 진 성우랑 같은거야... 이거 안팔수가 없잖아? 그래서 아무튼 어쩌다 얼레벌레 시작했다. 이제 막 1년 넘었는데 벌써 쌉고인물 돼서 36별은 그냥한다. 렙도 58렙이다. 이게 맞나 싶다. 참고로 돌잡이 때 다이케이 잡았습니다 아야토 실물 뜨기전에 그냥 실루엣만 보고 유추해서 그렸던건데 전혀 안닮았다 헤이조 성우교체좀요.... 지금은 좀 익숙해졌는데... 그래도 아닌거같아... 타이나리 진짜 확천으로 뽑은거 내 원신인생중 제일 잘한일임 ㄹㅇ 진짜 이렇게 타며들줄 몰랐음 성격도 성능도 너무좋아 ..
어 왔니? 카즈토라 너무 귀여워서 한창 또 보는데 말이죠 이게... 미래시에서 진짜 말도 안되는 조합인 얘네둘이 글쎄 동업을 하잖아... 진짜 너무 당황했음 어?? 어떻게 얘랑 얘가???? 싶은데 또 어떻게 보면 말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거야 그때부터였어요... 내가 개씹마이너 후유토라만 보게 된게... 귀멸때도 그랬지만 내가 좀 그.. au? if물을 좋아하나봄 얘네도 굳이 따지면 수많은 타케미치의 미래시 중 하나일 뿐인데 말이지... 아니근데 장발남캐 좋아하는건 또 어케알고ㅡㅡ 얘네 둘 관계성 너무 맛있잖아요 근데 인정하자나 솔직히 정병토라 봐주는 치후유 어떻게 안사랑하는데 이건 범천 린도 그냥 좀 멋있더라고
이거 내가 올렸었는지 기억이 안나서ㅋㅋ 그냥 다시 올림 요즘...케이틀린 다시 나오더라 너무 좋고...... 근데 그동안 나미의 파트너가 바뀌었어 알고있었니? 루시안이라고 옆집 남편있는데 어쩌구 사실 그동안 꽤 이거저거 많이 보고... 많이 파고 그랬는데 주술회전 한창 재밌게 봤었음 물론 고죠 옥문강 들어가고 무슨 서바이벌?? 거기떄부터 안봄.. 설명충 만화돼서 좀 지루해짐ㅜ 이거말고 그린거 더 있는데 안보이네 어디갔지ㅋㅋㅋㅋㅋ 백업도 안하고 걍 지웠나봄 그리고 딱 반 년 전 쯤인가? 부터 도리벤을 보기 시작해서... 아주 제대로 홀려버렸다나 어쨌다나 마이키가 너무 귀여워서ㅋㅋ 열심히라기 보단 그냥 이거저거 낙서하면서 놀았는데 나란오타쿠 마이너기질 어디 안간다고 느닷없이 카즈토라에 빠져버리는데 진짜 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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틧터 트친분들 최애 그리기 안그려봤던 캐릭터 많았어서 그리는데 힘들었지만 재밌었음! 할말 많은데 너무 좋아서 압축해서 감상문을 남길 수 없다 트친님이 그려주셨던 내 썰 한부분 따라그린거 이때 진짜 너무 감사해서 주먹울음했음 렌쿄 삼형제 빛주 소나무취향 다 뿌셔버리는게 너무 웃겨서ㅠ ㅋ ㅋ ㅋㅋㅋ 사실 나도.. 내 최애중에 렌쿄같은애 없었음....... 그야말로 생태계 교란종 날도 좋은데 코로나때문에 밖에도 못나가니까 빡쳐서 너네라도 나가서 벚꽃놀이 하라고 낙서했던 그림 이거 첨에 그냥 귀여운 미츠리 그리고 싶었는데 갑자기 머리끈 얘기가 생각나서 그렸... 귀여워 미츠리 무한열차 포스터 선행컷 보고 진짜 너무 안타까워서 그렸던 그림 하.., 기차는 안된다 기차는...연옥아 기차는 아니야...진짜 아니야....
그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일단 렌탄러에서 갑자기 렌기유러가 되었다 그것도 존나 조오오오오오온나 심하고 깊게 거의 처돌이가 되었다... 아래는 그 많은 렌기유 그림들이다... 사실 그림보단 짧만화가 많은듯 이게 제일 처음 그렸던 렌규인데.... 여기서 점점 뭔가 발전하기 시작함 아직 이때는 그냥 아 둘이 붙어있으면 음 미슐랭 정도 느낌이었는데 여기서 점점 처돌이가 되어갔음. 왜인진 모르겠는데 그냥 갑자기 퍽 하고 심장치는 그런거 야 앞으로 너 최애는 나다 이런느낌 커여운 느낌으로 렌규 이때부터 뭔가 각잡고 렌쿄를 그리고 싶었다. 사실 원작보단 귀멸학원 AU를 더 좋아하는 편이라 선생 렌고쿠에 미쳐 돌아가는 나의 클튜 입술에 진심인 사람... 입꼬리 올라간거 너무 너무 너무 처돌 처음 그렸던 렌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