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거 내가 올렸었는지 기억이 안나서ㅋㅋ 그냥 다시 올림

요즘...케이틀린 다시 나오더라 너무 좋고...... 근데 그동안 나미의 파트너가 바뀌었어 알고있었니? 루시안이라고 옆집 남편있는데 어쩌구

사실 그동안 꽤 이거저거 많이 보고... 많이 파고 그랬는데 주술회전 한창 재밌게 봤었음

물론 고죠 옥문강 들어가고 무슨 서바이벌?? 거기떄부터 안봄.. 설명충 만화돼서 좀 지루해짐ㅜ

이거말고 그린거 더 있는데 안보이네 어디갔지ㅋㅋㅋㅋㅋ 백업도 안하고 걍 지웠나봄

 

그리고 딱 반 년 전 쯤인가? 부터 도리벤을 보기 시작해서... 아주 제대로 홀려버렸다나 어쨌다나

마이키가 너무 귀여워서ㅋㅋ 열심히라기 보단 그냥 이거저거 낙서하면서 놀았는데

나란오타쿠 마이너기질 어디 안간다고 느닷없이 카즈토라에 빠져버리는데

 

진짜 주구장창 카즈토라만 팠었음... 진짜 미친건가 싶을정도였는데 말입니다...

그것이... 한 명만 판게 아니었다면...?

다음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